복음을 전하는 것은 작은 한 걸음에서 시작됩니다

복음을 전하고자 하다가도, 스스로 정말 준비가 되었는지 확신하지 못하고 망설인 적이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갈등을 느낍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한 발짝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두려움 때문에 주저하게 됩니다. 잘못된 말을 할까봐, 충분히 알지 못해서, 상대의 반응이 걱정되서 두려워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의 두려움까지 포함하여 우리를 그대로 사용하기를 원하신다면 어떨까요?

최근에 yesHEis 커뮤니티의 한 사람인 민주님이 그녀의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녀는 두려움과 정면으로 맞섰습니다. 그녀는 우리의 '두려움을 극복하세요' 과제에 도전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새로운 사람에게 전할 용기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다음은 하나님께서 그녀의 솔직함과 믿음의 순간을 통해 역사하셨던 방법입니다…

챌린지를 시작할 때 민주님의 가장 큰 기도 제목은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 자신을 비추고,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도록 성령님이 인도해주시기를 바라는 것이었습니다. 민주님은 기도할 때, 단순히 용기를 내게 해달라고가 아니라 예수님에 대해 들을 필요가 있는 누군가와 연결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어느 날 아침, 민주님은 기도하던 중 갑자기 짧게 대화를 나눴던 새로운 이웃에게 다가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는 그 이웃과 커피 한 잔을 하기로 했고, 그 때 나눌 대화는 하나님께 맡기로 결정했습니다.

직감에 따라

커피를 마시면서 민주님은 그 이웃에게 하나님을 믿느냐고 물었습니다. 그 이웃은 하나님을 믿으며, 심지어 어려운 상황에서 기도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웃은 성경책을 가지고 있지만, 믿음 생활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확신이 없다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큰 결심을 하며, 민주님은 기도를 통해 평안을 찾은 자신의 간증을 나누었습니다. “그 전에는 누구에게도 하나님에 대해 말한 적 없었지만, 성령님의 인도하심대로 따르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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